한일 위안부 합의 문제 발표 설명 듣는 할머니

입력 2018-01-09 17:30

9일 오후 경기 광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나눔의집에서 이옥선(보은·92세), 이옥선(부산·92세), 박옥선(밀양·95세) 할머니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위안부 합의 문제 발표를 시청한 뒤 안신권 소장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듣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