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재판’ 증인 출석하는 김정호 아모레퍼시픽 전무

입력 2018-01-09 16:50
김정호 아모레퍼시픽 전무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궐석재판으로 진행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국정농단 사건 106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 전무는 이날 재판에서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 경위 등을 증언할 예정이다.

김정호 아모레퍼시픽 전무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궐석재판으로 진행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국정농단 사건 106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 전무는 이날 재판에서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 경위 등을 증언할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