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질문 받는 리선권 위원장

입력 2018-01-09 15:44

9일 남북 고위급회담이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렸다.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이 판문각을 나와 평화의 집으로 이동하면서 남측 기자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