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간 위안부 합의 재협상을 요구하지 않기로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경기 광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나눔의집에서 이옥선(보은·92세), 이옥선(부산·92세), 박옥선(밀양·95세) 할머니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위안부 합의 문제 발표를 시청하고 있다.
9일 오후 경기 광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나눔의집에서 이옥선(보은·92세), 이옥선(부산·92세), 박옥선(밀양·95세) 할머니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위안부 합의 문제 발표를 시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