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 발표 시청하는 할머니들

입력 2018-01-09 15:29

9일 오후 경기 광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나눔의집에서 이옥선(보은·92세), 이옥선(부산·92세), 박옥선(밀양·95세) 할머니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발표를 시청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