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우건설 압수수색 강남 재건축 비리 의혹

입력 2018-01-09 14:28

9일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재건축 시공사 선정 비리 수사 관련해 대우건설 본사와 강남지사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고 있는 서울 종로구 대우건설 본사의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