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참석한 ‘쌍둥이 신입생’

입력 2018-01-08 15:25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에서 예비소집에 참석한 일란성 쌍둥이 김주찬(왼쪽), 김주원(오른쪽) 형제가 서로의 명찰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