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입력 2018-01-08 10:37

'국정농단' 방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