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CPU, 해킹 노출되기 쉬운 결함 방치돼 논란

입력 2018-01-05 16:23

세계 점유율 70%, 국내 유통 노트북 90% 이상을 차지하는 인텔의 컴퓨터 반도체 칩에서 해킹에 노출되기 쉬운 결함이 방치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인텔 본사에서 직원들이 출입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