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파주 배수펌프장서 윤활유 주입하던 50대 추락
입력
2018-01-04 17:17
4일 오전 10시30분쯤 경기 파주시 운정공원 관리사무소에서 배수펌프장에 윤활유를 주입하던 용역근로자 이모(58)씨가 2m 아래로 추락했다.
이씨는 머리를 세게 부딪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 됐지만 머리 부위에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