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야 이모가 미안해

입력 2018-01-04 16:14

4일 고준희양의 아버지 고모(37)씨, 내연녀 이모(36)씨, 내연녀 어머니 김모(62)씨에 대한 현장검증이 진행된 가운데 준희양이 살았던 전북 완주군 봉동읍 아파트 현관에 국화꽃과 메모가 놓여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