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양 쇠 자로 맞았다'

입력 2018-01-04 13:36

4일 고준희양의 아버지 고모(37)씨, 내연녀 이모(36)씨, 내연녀 어머니 김모(62)씨에 대한 현장검증이 진행된 가운데 고씨가 준희양을 쇠 자로 체벌하는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