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리는 남북

입력 2018-01-03 17:17

남북 고위급 회담을 열자고 정부가 제안한지 이틀만에 남북 판문점 연락관 간에 통화가 이뤄진 3일 오후 경기 파주시 통일대교에서 국군장병이 바리케이드 옮기고 있다. 남북 판문점 연락채널은 1년 11개월만에 복구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