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레이저?’ 기자 노려보는 최경환

입력 2018-01-03 14:27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던 중 '국정원 특활비 수수 인정' 등 취재진 질문에 불편한 기색으로 기자를 노려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