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복강령’ JP에 난 선물한 홍준표

입력 2018-01-03 14:10

3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동 김종필 전 국무총리를 예방한 홍준표 대표가 선물한 난. 편안하게 오래 복을 받으며 장수한다는 뜻의 ‘수복강령(壽福康寧)’이라 적혀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