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레이어 57에서 2018 코란도 브랜드 미디어 포토 데이를 갖고 2018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했다. 코란도 투리스모의 가장 큰 변화는 전면 디자인이다. 후드의 캐릭터라인을 통해 입체감을 부여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은 크기를 더욱 키워 웅장함을 표현했다. LED 주간주행등을 넣은 헤드램프는 면적을 줄이고, 라디에이터와 일체화된 디자인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뉴시스
쌍용자동차가 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레이어 57에서 2018 코란도 브랜드 미디어 포토 데이를 갖고 2018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했다. 코란도 투리스모의 가장 큰 변화는 전면 디자인이다. 후드의 캐릭터라인을 통해 입체감을 부여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은 크기를 더욱 키워 웅장함을 표현했다. LED 주간주행등을 넣은 헤드램프는 면적을 줄이고, 라디에이터와 일체화된 디자인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