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키드와 야구전설의 만남’ KBO 정운찬 총재 취임

입력 2018-01-03 11:10
KBO 정운찬(왼쪽) 신임총재와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 기술위원장이 3일 서울시 강남구 캠코양재타워에서 열린 제22대 KBO 총재 취임식장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KBO 정운찬(왼쪽) 신임총재와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 기술위원장이 3일 서울시 강남구 캠코양재타워에서 열린 제22대 KBO 총재 취임식장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