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참변’ 실화 혐의 20대 친모 실질심사

입력 2018-01-03 09:04

2일 오후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지법에서 담뱃불을 끄려다 실수로 불을 내 삼남매를 숨지게 한 혐의(중과실치사·중실화)를 받는 20대 친모가 영장실질심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