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양구서 군인 태운 버스 추락, 22명 중경상
입력
2018-01-02 18:26
수정
2018-01-02 19:03
2일 오후 5시3분쯤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 일명 도고터널 인근 도로에서 모 사단 소속 군인 22명을 태운 버스가 도로 옆 4~5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다. 강원지방경찰청제공
2일 오후 5시3분쯤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 일명 도고터널 인근 도로에서 모 사단 소속 신병을 태운 버스가 도로 옆 4~5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군인 22명 가운데 5명이 중상, 17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군 헌병대는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는 운전병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양구=서승진 기자 sjse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