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아 씨와 인사하는 문 대통령

입력 2018-01-02 15:46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 및 오찬에서 피아니스트 이희아씨와 악수하고 있다. 이희아씨는 양손 모두 손가락 두 개만 갖고 태어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로 유명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