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일 총장의 신년 맞이 현충원 방명록

입력 2018-01-02 10:51

문무일 검찰총장이 2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방명록을 작성했다.

문 총장은 방명록에 "국민을 위한 '투명한 검찰, 바른 검찰, 열린 검찰'이 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