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해맞이 인파

입력 2018-01-01 10:34

2018년 새해 첫날 서울에서 제일 먼저 해가 뜨는 서울 광진구 아차산 해맞이 광장에서 '아차산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많은 시민들이 떠오르는 일출을 보며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