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품고, 새로운 시작… ‘2018 첫 일출’ 모음

입력 2018-01-01 08:33 수정 2018-01-01 08:47

2018년 무술년 첫날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미포방파제에서 시민들이 힘차게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맞이하고 있다. 뉴시스

2018 무술년 새해가 밝은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선유교에서 해맞이객이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

새해 첫날이 1일 오전 경남 남해군 창선면 당저마을 인근에서 바라본 남해바다 위로 붉은 해가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뉴시스

2018년 무술년 첫날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미포방파제에서 시민들이 힘차게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맞이하고 있다. 뉴시스

새해 첫날이 1일 오전 경남 남해군 창선면 당저마을 인근에서 바라본 남해바다 위로 붉은 해가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2018 무술년(戊戌年) 새해에는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 뉴시스

새해 첫날이 1일 오전 경남 남해군 창선면 당저마을 인근에서 바라본 남해바다. 뉴시스

2018 무술년 새해가 밝은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선유교에서 해맞이객이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

2018 무술년 새해가 밝은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선유교에서 해맞이객이 새해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태원준 기자 wjta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