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한민국의 도전DNA를 되살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국민일보 지면에 담았습니다.
▶희망 2018년 연중기획 시리즈… 도전 DNA를 되살리자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서울시장 예비주자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원순 현 서울시장이 다른 경쟁 후보들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부산시장 후보군에선 지난달 29일 민주당 입당을 신청한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가장 앞선 것으로 나타났고요. 국민일보 신년 특집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 서울시장 박원순·부산시장 오거돈 지지율 1위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