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양의 계모, 취재진 질문에도 '묵묵부답'

입력 2017-12-31 14:29

31일 고준희양의 시신 유기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준희양의 계모 이모(35)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가기 전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앞에서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