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고준희양 친부

입력 2017-12-29 08:42
29일 전북 군산시 내초동 한 야산에서 고준희양의 시신이 발견된 뒤 친부 고모(36)씨가 전주덕진경찰서 유치장에 들어가기 전 고개를 숙인 모습이다.

29일 전북 군산시 내초동 한 야산에서 고준희양의 시신이 발견된 뒤 친부 고모(36)씨가 전주덕진경찰서 유치장에 들어가기 전 고개를 숙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