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군장병에 든든했던 2017년의 서울’

입력 2017-12-28 16:57

지난 27일 서울의 한 방공포대에서 제1방공여단 장병들이 사격 훈련 중 발칸에 탑승해 대공감시를 하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도발과 6차 핵실험으로 국민들이 불안 속에 보냈던 2017년. 국군의 철통 경계와 방어태세 속에서 무사히 한 해를 보냈다. 오는 2018년에도 국군장병들의 활약속에 안전한 대한민국을 기대해본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