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세례받는 조윤선 전 장관

입력 2017-12-28 15:19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상납받고, ‘화이트리스트’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이 28일 오전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취재진에게 질문세례를 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