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구형 받은 삼성전자 황성수 전 전무

입력 2017-12-28 15:18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7년을 구형 받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