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출석하며 인터뷰 하는 채동영 전 다스 경리팀장

입력 2017-12-28 14:00

채동영 전 다스 경리팀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자동차 시트부품 생산업체 '다스'(DAS)의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며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