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 방지에 총력 기울이는 안성시

입력 2017-12-27 15:39

전북·전남 일부 지역과 천안 풍세면 곡교천 철새 분변 등에서 고병원성 H5N6형 AI가 발생한 가운데 27일 오전 경기 안성 서신면과 충남 천안 서북구 입장면의 경계인 독정교차로에서 안성시 축산정책과 관계자가 AI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