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고 유가족의 공개질의서

입력 2017-12-27 15:28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사망 유가족대표 조 모씨(왼쪽)가 유가족 입장문 발표를 마치고 병원 관계자에게 공개질의서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