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암매장 추정지 유해발굴 작업

입력 2017-12-27 15:28

27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천 상무대교 인근에서 5·18기념재단 등이 장비를 동원해 1980년 5·18 암매장 추정지 유해 발굴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최근 '땅속탐사레이더(GPR)' 조사를 통해 이상 신호가 감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