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총영사관 앞 부산 소녀상

입력 2017-12-27 15:14

정부가 위안부 합의 TF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27일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평화의 소녀상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영사관 출입문 앞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