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없이 강화하는 나만의 피부 경쟁력 ‘천수애’ 눈길

입력 2017-12-27 12:00

외모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겨울만큼 좋은 계절은 없다. 추운 날씨 탓에 피부의 외부 노출이 적어지는 것은 물론, 땀이나 자외선으로 인한 관리의 어려움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피부탄력과 주름을 고민하는 많은 여성들이 필러, 자가지방 이식, 쁘띠 시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이를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힘들다.

필러의 경우, 수술에 비해 합병증이나 후유증 확률이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시술의 빈도가 잦아 부작용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시술부위의 울퉁불퉁함과 반영구 필러의 잔여물 이물 반응, 염증 등은 피부괴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름다움을 위한 욕심이 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반면 최근 떠오르고 있는 ㈜뉴트리(Newtree)의 이너뷰티 제품 ‘천수애’는 필러나 자가지방이 아닌 진짜 내 피부 진피 속 구성성분을 먹어서 채워줄 수 있다. 시술을 통해 투입되는 성분은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것에 불과해 피부 조직과 융화될 수 없지만 해당 제품은 그 구성 성분부터 달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식약처개별인정형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히알루론산을 주원료로 만든 ‘천수애’는 피부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높은 흡수율을 자랑한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미세한 입자가 콜라겐 및 히알루론산의 생산을 촉진시켜 피부 속 ‘진피’ 구성 성분을 채워주어 피부 속 진을 채워주는 것이다.

또한 자외선에 의해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막아 피부에 치명적일 수 있는 콜라겐 분해까지 방지하는 ‘천수애’는 ‘마시는 보약 앰플’로 호평 받으며 피부 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춥고 건조한 극한의 환경에서도 고탄력의 수분감 넘치는 피부를 선사해준다.

천수애 관계자는 "세월이 비껴간 듯한 볼륨감 넘치는 피부를 원하지만 시술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면 하루 한 병, 소량의 섭취로 구현할 수 있는 ‘토탈뷰티케어’ 제품 ‘천수애’를 마셔볼 것을 권한다. 피부 속부터 서서히 차오르는 아름다움을 통해 나만의 피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