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이재민들에 제공되고 있는 조립식 입시주택

입력 2017-12-26 18:00
경북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중 현 거주지에 계속 살기를 희망하는 주민들을 위한 조립식 임시 주택과 컨테이너 주택 입주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사진은 조립식 임시주택 전경.

경북 포항시는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중 현 거주지에 계속 살기를 희망하는 주민들을 위한 조립식 임시 주택과 컨테이너 주택 입주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사진은 조립식 임시주택 전경.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