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인형탈 쓴 봉사자의 놀라운 정체(영상)

입력 2017-12-26 17:38


그룹 JYJ의 김재중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구세군 자선냄비를 특별한 방법으로 응원했다. 자선냄비 거리 모금에 인형탈을 쓰고 나와 ‘프리허그’를 한 것이다.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재중이 인형 탈을 쓰고 거리 모금을 돕는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이날 네이버 산하 캐릭터 회사 라인프렌즈의 브라운 인형 탈을 쓰고 거기를 누볐다. 이번 프리허그 이벤트는 김재중이 한 달 전부터 직접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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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