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없이 이렇게 깨질 수만 있었다면...’

입력 2017-12-26 17:36 수정 2017-12-26 17:49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 엿새째인 26일 오후 사고현장 2층 여자목욕탕 내부가 보이고 있다.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 엿새째인 26일 오후 사고현장 2층 여자목욕탕 내부가 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