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화재참사 현장 찾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입력 2017-12-24 14:08

24일 충북 제천시 하소동 복합건축물 화재 참사 현장을 찾은 김성태(가운데)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온 2층 사우나실을 가리키며 초동 대응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박덕흠(왼쪽)·권석창 의원이 함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