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제천 화재참사 현장 찾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입력
2017-12-24 14:08
24일 충북 제천시 하소동 복합건축물 화재 참사 현장을 찾은 김성태(가운데)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온 2층 사우나실을 가리키며 초동 대응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박덕흠(왼쪽)·권석창 의원이 함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