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가지 마오’ 제천화재 희생자 유족 오열

입력 2017-12-23 13:53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 사흘째인 23일 오전 충북 제천시의 한 장례식장에서 희생자 고 강 모씨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강 모씨의 유족이 슬픔에 잠긴 채 고인을 보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