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소 조문’ 거절당한 제천화재 건물주

입력 2017-12-23 13:51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 사흘째인 23일 오전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충북 진천체육관에서 해당 건물주 이 모씨가 찾아와 유족에게 사과를 요청했으나 거절된 상황, 이 모씨가 취재진에게 심경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