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과거 성폭행 들통나 지휘자 자리에서 쫓겨난 뒤투아
입력
2017-12-22 17:38
샤를 뒤투아(81)가 지난 2003년 6월 19일 도쿄에서 NHK 교향악단을 지휘하고 있다. AP 통신이 성폭행 등 과거 뒤투아의 부적절한 성적 행동들을 폭로한 지 수 시간 만에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샌프란시스코 교향악단 등 2곳이 그를 지휘자 자리에서 내쫓았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