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2년 선고받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입력 2017-12-22 17:03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 오너가 비리’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이날 법원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