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비리’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징역 4년”

입력 2017-12-22 16:39

롯데그룹 횡령·배임·탈세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신 총괄회장은 건강상 이유로 법정구속되지는 않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