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경, 징역 2년·집행유예 3년

입력 2017-12-22 16:33

신격호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가 22일 오후 '롯데 오너가 비리'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