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오너家 비리’ 공판 출석하는 서미경

입력 2017-12-22 14:31

신격호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오너가 비리’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