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호 고객 축하합니다

입력 2017-12-22 11:12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위해 건설한 서울~강릉(경강선) 고속철도(KTX) 정식 운행 첫날인 22일 오전 김형성(왼쪽) 코레일 강원본부장이 제1호 탑승객 박상돈(59·회사원·강릉)씨에게 강원 강릉시 강릉역 정거장에서 선물을 증정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