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전재용

입력 2017-12-22 10:54

‘탈세 재판 위증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