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으로 허기 달래는 소방대원들

입력 2017-12-22 09:21

지난 21일 오후 3시33분쯤 충북 제천시 하소동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불이 나 수십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수색 작업을 교대하고 밖으로 나온 소방대원들이 컵라면으로 허기를 달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