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위해 건설한 서울~강릉(경강선) 고속철도(KTX) 정식 운행 첫날인 22일 오전 (오른쪽부터) 김철래 강릉시 부시장, 조영돈 강릉시의회 의장, 김형성 코레일 강원본부장, 정용욱 강릉역장, 최명희 강릉시장이 평창올림픽 및 평창패럴림픽 마스코트들과 강원 강릉시 강릉역 정거장에서 환송식을 갖고 오전 5시30분 서울행 첫 열차에 탄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위해 건설한 서울~강릉(경강선) 고속철도(KTX) 정식 운행 첫날인 22일 오전 (오른쪽부터) 김철래 강릉시 부시장, 조영돈 강릉시의회 의장, 김형성 코레일 강원본부장, 정용욱 강릉역장, 최명희 강릉시장이 평창올림픽 및 평창패럴림픽 마스코트들과 강원 강릉시 강릉역 정거장에서 환송식을 갖고 오전 5시30분 서울행 첫 열차에 탄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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